PA간호사, 수술참여 5년간 3만 7천건 넘었다
김원이 의원, 합법화로 역할 명확화 및 의무부여·처우개선 필요
박선혜 기자 | loveloves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의 PA간호사 수는 2016년 9명에서 2020년 27명으로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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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합법화로 역할 명확화 및 의무부여·처우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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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를 양성화 하자. 그게 싫으면 돈 더 내고 의사들이 관련 전공을 걱정없이 할 수 있게 하자.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산업 각계에 너무 많다.
(2020.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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