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일본 특허 취득

생산 위한 배양 조건 최적화 특허

기사입력 2020-10-21 13:40     최종수정 2020-10-21 13:4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융합 단백질 생산을 위한 품질 향상 및 대량생산에 대한 특허가 국내, 호주, 러시아에 이어 일본에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특허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VEGF) 수용체 가용성 세포 외 도메인과 인간 면역글로블린 G(IgG) Fc 도메인이 융합된 단백질 아플리버셉(Aflibercept) 생산방법(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생산방법)이다.  

이 생산방법으로  IgG Fc 도메인을 갖는 융합단백질을 생산하는 세포 배양 조건이 최적화됐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필수적인 융합 단백질 생산성 및 품질이 향상됐으며, 대량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등록된 이 기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배양공정에서 온도 조절을 통해 생산성과 similarity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개발 핵심 제법특허로 국내, 호주, 일본 등에 등록됐고, 전세계 특허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며 " 이 특허기술 등록으로 경제성이 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자 하는 경쟁사 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형, 제제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했고, 글로벌 12개국에 특허 출원했으며, 현재 국내 4개 기관에서 임상 1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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