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호,·MD앤더슨과 제휴 ‘뇌전이 종양 치료약’ 개발

기사입력 2020-09-25 10: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다이호약품은 美 텍사스大 MD앤더슨 암센터와 난치성 암에 대한 치료법 개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이성 뇌종양(뇌전이) 및 췌장암을 포함한 난치성 암 등에 대한 치료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3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다이호는 자사가 창제한 전이성 뇌종양 치료약 후보화합물을 MD앤더슨의 임상개발 플랫폼에서 평가·분석하여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다이호의 우츠기 테루히로 상무이사는 ‘MD앤더슨과의 제휴는 치료의 선택지가 한정된 환자를 위한 표적 개발부터 치료까지를 일직선으로 보는 방향성을 예시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혁신적인 연구체제로 신약후보 화합물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분석하여 효과적인 치료전략을 더욱 신속화함으로써 특정하여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American Brain Tumor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뇌나 척추로 전이를 보이는 것으로 진단되고 있는데, 이 환자는 임상시험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많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뇌전이가 있는 환자가 면역요법이나 표적요법으로 QOL이나 생존기간 개선으로 이어지는 유의한 임상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악성 흑색종이나 폐암, 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임상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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