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피츠버그大와 ‘위축형 황반변성’ 공동연구

기사입력 2020-09-25 10:0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위축형 노화 황반변성에 관한 유전자치료약 개발을 목표로 美 피츠버그 대학과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피츠버그 대학의 Debasish Sinha 교수와 함께 아데노 수반 바이러스(AAV)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약을 개발한다. 

아스텔라스는 이를 통해 얻어진 개발후보품의 개발·상업화에 관한 독점 교섭권을 갖게 된다. 

노화 황반변성은 노인의 중도 실명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다. 특히 노화 황반변성은 망막의 황반부에서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서서히 변성되어 중증화 되면 시력이 현저히 저하되는 질환이다. 병변에 이르는 메커니즘은 아직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으며 임상적으로 명확한 유효성을 나타내는 치료법도 확립되어 있지 않다. 

아스텔라스는 공동연구에서 위축형 노화 황반변성에 세계적 권위자인 Debasish Sinha 교수와 협업을 통해 창약 시즈의 검증 및 최적화를 목표한다.  

Debasish Sinha 교수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위축형 노화 황반변성으로 인한 건강에 대한 악영향과 이에 따른 의료비는 향후 10년간 극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며 ‘아스텔라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위축형 노화 황반변성의 혁신적 치료법 개발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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