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첨단바이오약·인체세포 등 표준통관예정보고 시행

수입자–협회–관세청 간 전산시스템 완비

기사입력 2020-09-21 10:3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인체세포 등에 대한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를 위한 절차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표준통관예정보고제도는 의약품 등 수입자의 준수사항인 표준통관예정보고(수입요건확인), 품질관리, 수입실적 보고 등의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수입자·협회·관세청 간 연결해 수입자의 수입 통관 등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을 표준통관예정보고 하고 수입한 자는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수입실적 보고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별도로 하지 않을 수 있다.(제3조제2항제2호)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이 원활히 수입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전산시스템을 완비하는 등 지원 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업무 범위 확대는 의약품 수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업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홈페이지(www.kpta.or.kr) ‘주요사업 – 표준통관예정보고 – 의약품’에 안내(붙임 참조)돼 있으며, 문의는 의약품수입팀 정다운 팀원(전화 02-2162-804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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