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암 경험자 대상 영상 콘텐츠 교육 실시

오는 20일까지 ‘고잉 온 스튜디오’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0-08-12 11:0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이 함께 암 경험자들에게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영상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는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잉 온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고잉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잉 온 스튜디오는 암 경험자가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편집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올림푸스한국, 대한암협회, 서울산업진흥원이 함께 한다. 

9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고잉 온 스튜디오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주체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영상 제작•유통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캔서테이너(Cancer+Entertainer) ‘박피디와황배우’와 협력하여 암 경험과 콘텐츠 창작에 있어 궁금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암 경험자 누구나 개인이나 팀(가족 또는 보호자 포함)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주제에 상관없이 30초 미만의 동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목)까지 박피디와황배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은 8월 26일(수)에 개별적으로 공지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림푸스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진행하는 고잉 온 캠페인은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이번 고잉 온 스튜디오를 통해 암 경험자들이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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