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위한 '방구석NH희망매직쇼' 개최

NH투자증권, 한국소아암재단 함께 위문공연 진행

기사입력 2020-08-10 10:0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특별위문 공연이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 돼 환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7일 오후 3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 유튜브 공식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방구석NH희망매직쇼’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와 단절되어 투병중인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과 한국소아암재단이 준비한 위문공연이다.

특히 이번 ‘방구석NH희망매직쇼’는 인기리에 방송된 ‘미스터트롯’프로그램에서 트롯매직으로 출연했던 마술사 김민형이 출연해 즐거운 트롯 공연과 함께 마술체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즐거움을 더했다.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직접 아이들과 만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NH희망매직쇼를 진행하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온라인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쪼록 이번 ‘방구석NH희망매직쇼’를 통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이 어려운 치료과정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잘 치료받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언제나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나무같이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진행된 ‘방구석NH희망매직쇼’는 갑갑한 병실에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NH투자증권에서는 수 년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협력하여 치료비, 수술비 지원은 물론 소아암병동 등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를 하는 NH희망매직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농촌지역중심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지급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작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을 맺은 ‘함께하는마을 만들기’은  CEO 및 임원은 명예이장으로, 직원은 마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하여 마을일손을 돕거나 마을회관에 필요한 공용 물품 지원 등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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