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부정맥 분석 가능 ‘카디아모바일’ 국내 허가

스마트폰 활용해 30초만에 심방세동, 빈맥, 서맥 측정

기사입력 2020-08-05 09:26     최종수정 2020-08-05 09: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얼라이브코어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대용 심전도 측정 기기인 ‘카디아모바일(KardiaMobile)’이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카디아모바일은 가장 흔한 부정맥 3가지(심방세동, 빈맥, 서맥) 및 정상리듬을 바로 측정하고 분석이 가능하다. 또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얼라이브코어의 카디아모바일은 2012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그 우수성과 편리함이 입증되어 글로벌 최적의 개인용 모바일 심전도 관리 솔루션으로 권고되고 있다.

이미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심전도(ECG, ElectroCardioGra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50만명의 가입자와 매월 180만개의 심전도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 현재 5천 만개 이상의 심전도 데이터를 누적 보유하고 있다.

카디아모바일은 와이어나 패치가 없는 가벼운 휴대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양쪽 손가락을 올려 간편하게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 후에는 스마트폰 카디아 앱(Kardia App)에 정보가 전달되며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 이를 토대로 의사의 진단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해당 데이터를 자유롭게 저장, 공유하고 출력할 수 있다.

얼라이브코어코리아 대표이자 아시아 총괄 부사장인 이주연 대표는 “전세계 50만명의 이용자들로부터 이미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얼라이브코어 카디아모바일이 이번에 한국시장 첫 관문인 식약처로부터 기술문서와 임상자료 심사를 통해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글로벌 최고의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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