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활동 억제 마스크 최초 과학적 확인

토론토대학 검사 결과 "트리오메드 액티브 마스크' 접촉 후 활동성 회복 못해"

기사입력 2020-07-15 05:48     최종수정 2020-07-15 07:1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캐나다 소재 'i3바이오메디컬'은 토론토대학 과학자들 검사 결과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SARS-CoV-2가 '트리오메드 액티브 마스크'에 접촉하고 나면 활동성을 회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해당 마스크 바깥 면이 수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 활동을 99% 이상 억제한다는 것. 

트리오메드 액티브 마스크의 타입 IIR 수술용 마스크는 트리오메드 기술을 적용했으며, 특허받은 이 항균 기술은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상처용 드레싱, 의료용 테이프, 장갑, 헤드기어, 기타 개인 보호 장구와 같은 동사 전체 의료 제품 라인 중 하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국감염통제저널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한 시간에 평균 23번 만지고, 랜싯마이크로브에는 Covid-19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마스크 바깥 면에 최장 7일 동안 살아 남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실렸다.  

사람들이 자신의 마스크를 만짐으로써 스스로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정부 기관 경고 외에도, 이 두 건의 과학 논문들은 현재 마스크를 쓴 모든 사람들의 보호 수준이 부족하다는 것을 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에르 장 메시에 i3바이오메디컬 설립자 겸 CEO는 " 트리오메드 액티브 마스크는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기 때문에 착용자 감염 리스크를 크게 줄여주는 최초이며 유일한 호흡기 보호 장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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