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콕스큐어메드,항암물질 대량생산체계 구축 공동개발 계약

국책연구기관과 계약

기사입력 2020-07-13 13:59     최종수정 2020-07-14 14: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중앙오션은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국책연구기관과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로 잘 알려진 튜불라이신(Tubulysin)과 아르기닌(Argyrin)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오션은 최근 메콕스큐어메드 지분을 확보하며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중앙오션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당사와 메콕스큐어메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의 전반적인 전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 향후 메콕스큐어메드와 추진 중인 사업이 실질적인 실적으로 연결되도록 신주 취득 및 전환사채 인수 등 추가적인 투자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지난해 호서대학교 점액세균연구소와 공동으로 항암물질을 생성하는 신규 균주를 국내 토양에서 분리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국제등록기구에 등록절차를 완료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해당 균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또 최적 배양조건 및 정제조건을 확립하고,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공정 개발에 매진해왔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항암물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고순도 항암물질의 대량생산을 통해 당사 항암제 파이프라인 M001의 개발 속도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원료의약품판매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콕스큐어메드는 올해 하반기 바이오베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혈액암 대상 투여경로변경 혁신신약 '멕벤투'(Mecbentu)의 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천연물질 골관절염 소염진통제 '보자닉스'(Bozanics) 임상시험 및 M002-A의 항바이러스(COVID-19) 치료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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