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 정승원대표 영입

미국법인 HPI 총괄 대표(사장급)

기사입력 2020-06-04 09:08     최종수정 2020-06-04 09: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윤재춘)는 노바티스와 UCB 등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정승원 대표를 미국법인인 HPI 총괄대표(사장급)로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정승원 HPI 대표는 연세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MIT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뒤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에서 12년간 일했다. 신경과, 호흡기,소화기 질환영역에서 제품개발 및 상업화 전략을 담당했으며 마케팅 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 UCB에서 일본과 중국 지역 대상 다양한 의약품시장 확장을 주도하는 등 사업개발 및 임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정승원 대표는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HL161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등 바이오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가속하고 다국적 제약기업과 협력 강화 및 Open Collaboration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올은 HPI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보스턴 지역에 신규로 사무소와 연구소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관련 핵심인재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정승원 HPI 대표는 “한올의 HL036은 임상 3-1상을 통해 새로운 안구건조증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L036, HL16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글로벌 임상과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아울러 해외 유망 기업들과의 Open Collaboration을 통해 바이오신약파이프라인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lactodios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빈혈 관련 급여 확대…“진단·치료 중요성 인식 개선해야”

빈혈로 인해 치매, 심부전 등이 나타난다는 연구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9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19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19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