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아주대병원,‘개방형 실험실 협력 업무협약

병원 , 창업기업 협력 통한 연구성과 극대화

기사입력 2020-03-30 14:09     최종수정 2020-03-30 14: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와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지난 25일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수혜기업과 임상진행 협력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공동연구 ▲기술교류및 교육 ▲다국가 임상전략 수립 및 마케팅 ▲ 전임상 및 임상 개발관련 컨설팅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바이오헬스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벤처기업-병원 협업인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에 선정돼 2019년 7월 개방형실험실을 개소했다.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의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한 창업,기술실용화 활성화 및 병원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주대병원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9월 신축된 첨단의학연구원 RD센터 내 16개 기업이 동시 활용 가능한 개방형 실험실(시설, 장비 등)을 운영하며 기구축된 병원 인프라를 외부기업에 개방하고 의료현장 기반 '아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및 실험지원 전문인력이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이사는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과 병원 간 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 극대화 추진을 위해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임상시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시험의 수행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이루겠다” 고 말했다.

아주대병원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바이오 헬스산업 발전의 요람이 되어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하고 있다”며 “ 협약을 통해 사업 수혜기업들이 신 의료기술 개발,신약개발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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