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바이러스 다중진단 신제품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네오플렉스 GI-Virus6’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 일괄 다중 진단

기사입력 2020-03-30 09:51     최종수정 2020-03-30 10:0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플렉스 GI-Virus6'는 소화기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검사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급성 장염, 설사 유발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해, 영유아 중증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소화기 아데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6종을 단일 검사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해당 진단제는 다수의 감염체를 단 한번의 과정으로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어, 불필요한 검사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입원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 이번 ‘네오플렉스 GI-Virus6’ 식약처 허가로, 회사는 성감염병검사제품(STI), 호흡기감염 검사제품(RI)과 더불어 소화기질환 관련 제품(GI)까지 제품 라인업을 두루 확보했다"며 “다양한 분자진단 분야 중에서도 가장 성장성이 높고, 제품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해 회사의 원천기술 C-Tag™를 적용하고 제품경쟁력을 확보했다. 멀티플렉스 제품 수요처에 기존 제품과 차별화해, 국내 및 해외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해외에서 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를 네오플렉스 기반 분자진단 제품들의 수출을 확대하는 교두보로 활용해 2020년 해외 영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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