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브랜드 서체 ‘DW임팩타민체’ 개발 통해 임팩타민 BI 강화

활기 넘치고 임팩트 있는 특징 서체에 표현

기사입력 2020-03-26 15:06     최종수정 2020-03-26 15:0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웅제약이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를 개발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간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6일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인 ‘DW임팩타민체’를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DW임팩타민체’는 대웅제약이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상 ‘ASIA DESIGN PRIZE’에 출품해 금상을 획득한 서체다.

대웅제약은 국내∙외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전용 서체를 개발하는 트렌드에 맞춰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를 개발했다. 임팩타민은 ‘대치동 비타민’이라는 입소문으로 성장해 매출 400억원을 바라보고 있는 제품으로, 대웅제약은 이번 서체 개발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와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임팩트 있는 비타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팩타민’은 필수 비타민B 8종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DW임팩타민체는 ‘임팩타민’의 활기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직선으로 이어지는 서체 상단을 뾰족하게 돌출시키고, 하단의 모서리는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또한, 글자의 중심을 위쪽에 두어 안정감과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DW임팩타민체는 임팩타민 서체페이지(http://impactamin.kr/fontsite)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개인과 기업사용자가 인쇄물, 웹사이트, 영상물, 포장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회사명, 브랜드명, 로고 등에 서체를 사용하는 것은 제한된다.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박지훈 팀장은 “ 의약품은 소비자의 일상에서 활용되는 접점이 제한적인데, DW임팩타민체 개발로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임팩타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디자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DW임팩타민체’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는 ‘임팩타민’ 로고에서 추출된 서체로, 브랜드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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