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PDIGID-제이피에셋자산운용,글로벌 투자유치 MOU

해외자금 유치 등 투자자문 등 포괄적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0-02-27 15:35     최종수정 2020-02-27 15:3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PDIGID㈜(대표 정성모), 제이피에셋자산운용㈜(대표 안영훈)과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신약개발 투자 및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신약조합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 'K-BD Group'이 수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벤처캐피탈 투자 활성화 기반 조성 등 주요사업에 대한 금융 관련 업무 전문성 제고, IPO 등을 통한 초기 투자자금 EXIT 방안 마련, 해외자금 유치 등 향후 발생하는 투자사업에 관한 투자자문, 투자유치 등 포괄적인 업무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K-BD Group과 PDIGID, 제이피에셋자산운용은 신약개발 관련 해외 투자 유치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적 교류를 통해 협조 업무를 하고, 투자자문·투자유치가 있을 시 자금규모 및 조달 방법 등에 대해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 국내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대·중견·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파이프라인과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에 대한 투자·연계협력 수요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 3자간 신약개발 해외투자 유치 업무협력을 통해 기업 및 벤처캐피탈 등과 공동투자를 통한 유망 파이프라인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도모해 사업화 성공률 극대화 및 혁신투자 리스크 대폭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PDIGID는 국내 2008년 설립된 프로젝트 금융 전문기업으로 프로젝트 구조 기획, 프로젝트금융을 통한 프로젝트 자금조달 자문 등 역할을 하고 있고, 제이피에셋자산운용은 2010년 5월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업(자산운용업) 본인가를 획득해 자산운용업과 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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