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새로운 맛·새로운 제형 '람노스산' 출시

국내 유일 특허받은 균주로 복용후 빠르게 번식- 오랫동안 장관벽에 머물어

기사입력 2020-02-27 09:30     최종수정 2020-03-03 10:3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화제약 (사장 김경락)이 `람노스산`을 2020년 3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람노스산은 한화제약에서 판매 중인 ‘락토바실러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 균주 오리지널 제품인 람노스 산제 형태로, 기존 람노스과립 맛과 용해도를 개선했다. 2019년 11월 최종 허가가 완료돼 2020년 3월 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성분인 ‘락토바실루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 균주는 국내 유일 특허받은 균주로 복용 후 빠르게 번식하고 오랫동안 장관벽에 머물며 유익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항생제에 내성을 갖고 있어 항생제 연관 설사에 특화돼 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와 면역력 증대 관련 학술적 근거도 확보하고 있다.

람노스는 과립, 캡슐 250mg, 캡슐 500mg인 3개 SKU를 판매하고 있으며, 3월 발매 예정인 람노스산은 환자 복용순응도를 개선한 제형이다. 미세한 입자로 과립 제형보다 높은 용해도를 갖고 있어, 병용 처방되는 시럽제에도 잘 녹으며, 오렌지맛 추가로 소아환자 복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지영 한화제약 소화기PM은 "신제품 람노스산 발매를 통해 국내 정장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 활동할 예정이며,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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