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희귀질환의 날 맞아 ‘Red Flag 캠페인’ 진행

ATTR-PN 대한 질환 및 증상 알리고 이벤트 통한 홍보 계획

기사입력 2020-02-20 17:50     최종수정 2020-02-20 17: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9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해 트랜스티레틴 가족성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Hereditary ATTR amyloidosis with polyneuropathy, 이하 ATTR-PN)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Red Flag campaign 2020(이하 레드 플래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마지막날인 2월 29일은 유럽희귀질환기구에서 지정한 ‘세계희귀질환의 날’이다. 이날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2월 29일의 희귀성에 착안해, 희귀질환 인식개선과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ATTR-PN은 트랜스티레틴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생성된 불안정한 단백질이 말초 신경계에 쌓여 신경기능 등의 퇴화를 일으키는 극희귀질환으로, 초기에 통증이나 이상감각 같은 증상으로 시작해 점차 심장, 신장, 눈 등 다른 기관까지 합병증이 나타난다. 증상 발현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기간은 평균 7.3년으로 나타났다. 

레드 플래그 캠페인은 ATTR-PN의 특징적인 증상들을 ‘Red Flag 증상’으로 정의, ATTR-PN 질환과 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증진시켜 환자들의 빠른 진단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화이자제약은 ‘Red Flag 증상’을 담은 브로셔를 제작해 관련 학회와의 협업을 통한 학술행사 등에서 질환과 증상을 알리고 사내 이벤트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조기진단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조연진 상무는 “ATTR-PN은 심부전, 설사, 변비, 손목터널증후군 등 나타날 수 있는 개별 증상들이 흔하지만 희귀질환의 단서로 의심해보고 질환 초기에 이러한 적신호를 빠르게 캐치해 적극적인 의심과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Red Flag 증상’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퍼슨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기록으로써 의약품 광고·심의 역사 첫 단추 끼웠다"

약업신문서 중요정보 확인..'의약품 광고심의 30년...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