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환자안전사고 보고 전년비 120% 증가

대약 지역환자안전센터, 총 2,441건 보고…우수약국 포상

기사입력 2020-01-29 09:3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환자안전사고 보고가 전년 대비 1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2019년에 접수된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2,441건으로 지난 해 접수된 1,108건에 비해 약 120%가 증가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 활동 등 환자안전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와 환자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편으로 일선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에 노력해왔으며, 2019년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에 대해 포상했다.

이번 우수약국 포상에서 최우수 약국상은 최다 사례를 보고한 희망약국 권태혁 약사에게, 공로상은 HnL 법률사무소 박성민 변호사와 하나로약국 양현주 약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지역별 우수 보고 약국에는 우수약국상이 수여됐으며,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포상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집계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해 매달 전국을 대상으로 전체 및 권역별 다빈도 보고자와 알찬 보고자를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9년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 약국상 : 경기 권태혁(희망약국)
△우수 약국상 : 경기 강정규(새롬약국), 경북 장영자(헤세드온누리약국), 광주 박춘배·양인규(나래약국), 대구 정서윤(맘앤키즈약국), 대전 박종덕(지혜당약국), 부산 박효정(일등약국), 서울 김상찬(논현필리아약국), 인천 조영숙(은행약국), 전남 고현석(새로운약국), 전북 박해란 효인약국). 제주 김민성(민성약국), 충남 김백음(하늘온누리약국). 충남 강창균(나음약국)
△공로상 : 대구 양현주(하나로약국), 박성민(HnL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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