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과학자문위원 영입... 신약개발사업 본격 시동

신약개발 등 개발, 임상, 사후검증 전 분야 공동 참여

기사입력 2020-01-15 10:05     최종수정 2020-01-15 10:0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영인프런티어(대표이사 김준성,신용주)는 KAIST 전상용 교수를 비롯해 신약개발사업과 관련된 생명과학 각 분야 최고 과학자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문진은 전상용 교수 외 서울대 정종경 교수, 연세대 이한웅 교수, 서울대 권용태 교수,  울산대 나도선 교수 등이다. 이들은 국내 생명과학 각분야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이다.

전상용 교수는 Nano DDS(약물전달시스템)분야를 선도하고 있어 신약물질의 효과적인 투입방법 모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경 교수는 세포신호 전달체계 해석 및 면역학적 기전 연구를 주도하고 있고, 동물유전자 전환 분야 대가 이한웅 교수는 항체생산 생물학적제제 의약품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권용태 교수는 신약물질에 의해 조절되는 시그널 단백질, AutoTac 기반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과정을 자문하고, 우리나라 생명과학계 대모 나도선 교수는 신약개발 전과정에서 방향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자문위원 영입 외에도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국립암센터장인 이토 교수와 미국 메이요클리닉 안드레아즈 박사 등 해외 톱클래스 연구진들의 자문위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 영입은 특정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 걸쳐 최고 과학자들이 결합되어 있다”며 “역할도 단순한 과학적 자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약개발 등 개발, 임상, 사후검증 전 분야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어서 신약개발 기간단축과 전략수립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lactodios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유한양행 이정희사장 "볼륨만 초점 맞춘 '상품' 원상복구"

"2026년 100주년 제2도약...2년 내 투자액 모두 회...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