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엠스리, 비저너리와 자본제휴 안과사업 전개

기사입력 2019-12-16 15:2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엠스리는 아이케어사업을 전개하는 비저너리 홀딩스(HD)와 안과사업 전개를 위한 자본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엠스리와 비저너리는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서 시청각 영역에서의 잠재환자·질환예비군과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개하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엠스리는 제3자 할당을 받아 비저너리의 주식 33%를 약42억엔 취득한다. 또, 비저너리가 신회사를 설립하고 엠스리가 신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합작회시화한다. 합작회사의 지분비율은 비저너리와 엠스리가 50%씩 갖는다. 자본업무 제휴 개시일은 2020년 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백내장, 녹내장 노인황반변성증 같은 안질환의 진료율이 약 10~2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난청 또는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진찰 및 시청각상담 등을 받는 경우가 적어 시청각 문제를 안고 있는 잠재환자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엠스리는 AI를 이용한 진단툴 개발, 게놈검사 제공, 뇌경색재활시설의 그룹회사화 등 의약품 마케팅을 넘어선 서비스의 확충과 이들을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의료질환 과제 자체의 해결을 목표하는 ‘7P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엠스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령화 사회 진척에 따라 잠재환자가 늘고 있는 안과질환도 하나의 테마로 접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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