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바이오 사업’ 드라이브 건다

휴온스랩-팬젠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연구개발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9-12-16 11:25     최종수정 2019-12-16 13:5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휴온스그룹의 바이오 연구 개발 전문 기업인 ㈜휴온스랩(대표 김완섭)이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 ㈜팬젠(대표 윤재승, 김영부)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 및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이자 약물확산제로 사용되는 제제다. 최근 미용 목적의 히알루론산 필러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항체 치료 또는 단백질 의약품을 정맥 주사가 아닌 피하 주사로 개발하는 추세에 따라 약물 전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한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휴온스랩에 따르면 팬젠이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 및 공정 개발에 대한 뛰어난 노하우와 기술력, 풍부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 위탁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료 생산까지 단기간에 성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팬젠 윤재승 대표는 “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CDMO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히알루로니다제’처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에 대해서는 위탁개발 뿐 아니라 공동 임상 개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랩 김완섭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드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 확대도 본격화 할 방침”이라며 “’유전자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다양한 치료제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개발에 성공하면 전세계 바이오 제제 기술 시장에서 주목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지난해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 휴온스랩을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신규 설립했으며, 올해는 제약회사 휴온스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자본 투자 및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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