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최연웅 제제연구소장,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술이전 2건, 제품화 1건 등 개량신약 기술개발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19-12-13 09:51     최종수정 2019-12-13 09:5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levodropropizine)’ 성분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을 개발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최연웅 제제연구소장이 10일 서초구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열린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해로 18회를 맞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한다.

최연웅 제제연연구소장은 기존 1일 3회 복용해야 했던 레보드로프로피진을 1일 2회 복용으로 줄인 레보틱스CR서방정 개발을 주도했다. 기술이전 2건, 제품화 1건 등 국내 개량신약 기술개발을 통한 사업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급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다.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고 있는 가운데, 레보틱스CR서방정은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켰다. 90mg 서방형 제제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지난해 11월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됐다.

최연웅 제제연구소장은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증대시킨 우수한 개량신약을 계속해서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유한양행 이정희사장 "볼륨만 초점 맞춘 '상품' 원상복구"

"2026년 100주년 제2도약...2년 내 투자액 모두 회...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