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분야 고용보험 84만명…11월 전년比 4.1만명↑

조선업·반도체 등과 나란히 증가세…보건복지 분야는 14.1만명 증가

기사입력 2019-12-09 12:00     최종수정 2019-12-09 22:5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제약산업과 관계된 의약품 분야의 고용보험자가 84만명으로 전년보다 4.1만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9일 고용행정통계를 분석한 '2019년 11월 노동시장 동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11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1,390만 5천명으로 고용보험 가입 확대 및 고용여건 개선 영향 등으로 47만 7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수가 356만 9천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만3천명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4월부터 증가로 전환된 조선업을 비롯해 의약품, 반도체, 식료품 등에서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자동차, 기계장비, 섬유제품 등에서 감소가 지속돼 총 가입자수가 줄어든 것이다.

11월 '의약품 분야'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4만 1천명(의약품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수 8만 4천명)이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고령화에 따른 보건·의료복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100인 이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가입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분야의 최근 5개월간 고용보험자 증가는 7월 4만 3천명(전년比 5.5%↑), 8월 4만 1천명(5.1%↑), 9월 3만 9천명(5.0%↑), 10월 3만 9천명(5.0%↑), 11월 4만 1천명(5.1%↑)였다. 

'의료정밀기기 제조업'도 같은 요인으로 고용보험가입자가 1만 9천명 증가했다.

한편, 11월 서비스업 분야 고용보험 가입자 948만 5천명(전년대비 47만 6천명) 중 '보건복지' 분야는 14만 1천명이 증가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블랙모어스코리아 조원희 대표 “한국시장 적합 건기식 생산”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성장-반려동물 제품 출...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8년판 화장품연감

2018년판 화장품연감

책소개뷰티누리(주)(화장품신문)가 국내외 화장품과 뷰...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