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 의무이사 "세종서 복지부-의협 가교역할 할 것"

전문가 목소리 반영해야…'자율징계권 확보 의지'도 피력

기사입력 2019-11-21 06:00     최종수정 2019-11-21 06: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의협 세종사무소장으로 근무중인 강찬 의무이사가 복지부-의협간 가교의지를 피력하면서 전문가 목소리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강찬 의무이사(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정형외과장)는 20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향후 회무 방향을 소개했다.

강 이사는 의협이 대화를 통한 대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집행부가 투쟁 위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화가 필요하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하고 대화하고 협의하는 의협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법이 개정되고 시행되기까지 충분히 의견을 내고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문가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자율징계권 확보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이사는 "일례로 자율징계권 전문가평가제를 하고 있는데, 과감하게 비도덕적 행위를 하는 의사들을 솎아내고자 한다"며 "의협이 자율징계권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세종사무소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복지부와 의협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

강 이사는 "복지부와 의협 세종지원 간 의견조율이 잘 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 세종사무소는 지난 2017년 추무진 집행부 때 설립됐다. 현재 의협 직원 2명이 상주 중이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EGFR 비소세포폐암에 ‘항혈관억제제’ 역할 담길 것”

“면역반응 억제 시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추후 추...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2018년판 한국제약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피/코넥...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