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미국 바이오텍사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공급 계약

'TIDES Europe학회'서 올리고 신공장 우수성 알려

기사입력 2019-11-19 09:42     최종수정 2019-11-19 15:0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이 지난 11월 12일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TIDES Europe: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2019’에서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134억원 규모 임상 3상용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 업체와 향후 상업화 원료 공급에 대한 협의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학회에서 얀센 로슈 노바티스 GSK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사 및 Ionis, Alnylam 등 바이오텍사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공급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며 " 현재 임상용 원료를 공급중인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회사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은 20개 이상으로 이 중 3개가 임상 3상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또  “ 파이프라인 상업화와 함께 향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수가 증가함에 따라 원료 수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회사는 학회에서  2018년 신축한 반월 올리고 공장 우수성도 알렸다. 반월 올리고 신공장은 바이오 컨셉이 아닌 제약 컨셉으로 지어진 단일 독립 공장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유일의 올리고-모노머 동시 연속 생산시스템을 갖춰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공급 연속성, 품질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납기를 최소화해 고객사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규모가 최근 증축하고 있는 생산 및 정재라인을 포함하면 연간 800kg에 달하며, 1400kg 규모 니또덴코아베시아에 이어 글로벌 2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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