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혁신·R&D 통해 ‘환자 중심’ 가치 실현한다

지난 50주년 발판 삼아 건강한 한국사회 기여 다짐

기사입력 2019-10-23 11:4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환자들을 위한 혁신과 R&D를 통해 환자중심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이자는 23일 롯데호텔에서 ‘화이자 창립 50주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 및 향후 비전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혁신’, 약물 개발부터 상용화, 미충족 수요까지 파악

화이자 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화이자 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화이자는 1969년 창립 이후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목표 아래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모든 기업 활동을 진행해왔다.

오동욱 사장은 "흔히 혁신이라고 하면 혁신신약의 의미로 많이 받아들여지는데, 이는 새로운 약물의 개발 연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에 기여하는 모든 크고 작은 혁신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이자의 '혁신'은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는 과학적․의학적인 측면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가능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화이자 아시아 클러스터 항암제 사업부 총괄 송찬우 전무 역시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화이자 임직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송 전무는 “약품이 빨리 허가돼도 공급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러나 화이자는 입랜스 등 환자들의 높은 접근성이 필요한 경우 공급 기간을 단축시켰으며, 프리베나는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빠른 공급이 이뤄지도록 했다. 베네픽스와 진타는 박스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종이로 변경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더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여러 플랫폼과 기회들을 통해 이를 더 파악할 예정이다. 약품이 상용화된 이후에도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혹시 모르는 위험(risk) 등을 파악해 환자들에 대한 신약 접근성, 보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D’, 협업 생태계-파트너십 통한 성과 도출

화이자의 글로벌 R&D 핵심인 '협업 생태계(collaborative ecosystem)'는 기업, 학계, 환자 및 의료진들, 정부가 고도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하는 협업 모델이다. 화이자는 이 모델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환자를 위한 새 치료법을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일 머크와 항암제 아벨루맙 공동 개발,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와 우선 검토 대상 지정, EC(유럽집행위원회)로부터 성인 전이성 메르켈 세포암 단일치료제로 최종 품목허가 획득, NICE로부터 전이성 메르켈 세포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권고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인지 도구인 왓슨 포 약물 탐색(watson for drug discovery)의 맞춤 구성을 최초로 실시, 왓슨의 머신 러닝 및 기타 인지 사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연구용 병용 요법 및 환자 선정 전략의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화이자의 R&D 및 혁신 파트너십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화이자는 글로벌 임상 인프라를 국내에 구축하고 한국의 임상연구 역량과 국내 R&D 발전을 강화하고자 다국가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대표적인 예로는 국내 4개 주요 병원(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핵심임상연구기관(CORE Research site)으로 선정해 국내 2상 임상을 수행한 바 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누적 승인건수 1위(2008-2012)도 달성했으며, 복지부와의 신약 개발 및 보건의료 기반 기술 연구 관련 MOU도 체결했다(2008-2012).

오동욱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50주년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리더십, 혁신, 환자중심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제약·바이오 등 보건산업, 진흥 더욱 불 지펴야"

권덕철 원장, AI신약개발센터·해외진출 지원 다짐…...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