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김선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 노력”

기사입력 2019-10-15 10:3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김선현 교수(가정의학과)가 제7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7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김선현 교수는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학회 연구이사 및 한국호스피스완화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대만 사전돌봄계획 가이드라인 제정에 공동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에 참석해 각국의 사전돌봄계획 컨퍼런스에서 한국 대표로 발표를 하기도 했다.

김선현 교수는 “이번 수상을 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격려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와 현직 실무자들이 참여한 심포지엄이 열려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lactodios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엑스지바, 뼈전이 초기부터 항암치료 내내 병용해야”

“발생 후 기저치로 돌아갈 수 없어…삶의 질 위해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창춘추(藥窓春秋) 2

약창춘추(藥窓春秋) 2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전 식약청장)가 약업신문에 10...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