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생의 마지막, 아픔은 덜고 마음은 채우고”

인천대공원서 국제성모병원 등과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

기사입력 2019-10-15 10: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2일 인천대공원에서 ‘제7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의 마지막, 아픔은 덜고 마음은 채우고’를 슬로건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를 중심으로 인천, 고양, 파주 등 지역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관은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굿피플의원 ▲봄날요양병원 ▲연세메디람병원 ▲연세나을암요양병원 ▲경기의료원 파주병원 ▲일산백병원 등 12곳이다.

행사는 ▲홍보·상담 Zone(OX퀴즈, 메시지 퍼즐 카드, 완화의료정보 안내 및 상담) ▲체험 Zone(캘리그래피, 아로마 핸드마사지) ▲포토 Zone(스토리툰 전시,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아 공원을 찾은 많은 가족 단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생의 마지막 시기에도 존엄하고 질 높은 돌봄의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노력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보편적인 생애말기돌봄의 핵심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정착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Solution Med Story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엑스지바, 뼈전이 초기부터 항암치료 내내 병용해야”

“발생 후 기저치로 돌아갈 수 없어…삶의 질 위해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