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CT,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 개최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간 협업 모델 제시

기사입력 2019-09-19 13:5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원장 지동현, 이하 KoNECT)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 2019)’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법의 모색과 전문가 간 협업의 긍정적 경험을 선순환 시키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에서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IT 전문가, 학생 등이 팀을 이뤄 이와 같은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무박 3일 동안 경험하게 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0여명이 참가하여 의사들이 제시한 15개의 임상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싱가포르 국립대(NUS), 영국 옥스퍼드대 등 대학과 병원에서 의료 빅데이터 활용 경험이 많은 의사를 포함한 16명의 해외 멘토와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의료원의 7명의 국내 멘토가 멘토링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임상 빅데이터가 데이터셋으로의 첫 선을 보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MIT의 익명화된 중환자실 데이터 MIMIC-III(Medical Information Mart for Intensive Care-III) 데이터셋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수술실 빅데이터인 VitalDB, 아주대학교의료원의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상금 및 SK(주)C&C의 신입 서류전형 면제, 인턴쉽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datathon.kone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동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원장은 “국내에서도 코리아 임상 데이터톤을 통하여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 방안 확대와 의사들과 데이터 과학자들이 협력하는 선순환 생태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30년간 생존율 제자리 ‘골육종’, 해결 할 희망 보인다”

골육종(osteosarcoma)은 30년간 5년 생존율이 60~7...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2018년판 한국제약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피/코넥...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