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최다 협력 유형 ‘공동연구’-최다 협력 기관 ‘대학’

R&D 단계별 최다 기술협력 유형 '상업화’(임상, 비임상)

기사입력 2019-08-22 13:01     최종수정 2019-08-22 15: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오픈이노베이션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연구개발 중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협력 유형은 ‘공동연구’,연구단계별 기술협력 유형은 '상업화', 협력기관은 대학이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협력 유형별 현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요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기업 41개사(회신기업 43개사 중 중견기업 2개사는 국내 협력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가운데 최근 3년간 국내 협력기관(동종기업, 대학, 연구기관, 벤처)과 기술협력 분포를 분석(2018년 10월 현재)한 결과, 전체 509건 협력 중 공동연구가 438건(8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이센싱/기술이전 형태 61건(12.0%), 기술투자 형태 9건(1.8%)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협력유형별 협력기관 현황= 공동연구 438건(86.1%) 중 대학과 협력이 202건(4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구기관 114건(26.0%), 동종기업 75건(17.1%) 순으로 나타났다.

라이센싱/기술이전 경우 협력건수 총 61건(12.0%) 중 대학과 협력이 22건(36.1%)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종기업과 협력이 19건(31.1%)으로 나타났다.

M&A 경우 동종기업과 협력이 1건, 기술투자는 총 9건(1.8%)의 협력건수 중 벤처가 8건(88.9%), 동종기업이 1건(11.1%)으로 조사됐다.

기업유형별/협력유형별 국내 협력활동 현황 =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모두 공동연구 형태 협력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었다.

대기업 경우 전체 72건의 협력건수 가운데 공동연구 형태 협력이 68건(94.4%)으로 가장 많았고, 공동연구 경우 주로 연구기관, 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경우 전체 341건의 협력건수 가운데 공동연구 형태 협력이 294건 (86.2%)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동연구 경우 주로 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은 전체 72건의 협력건수 가운데 공동연구 형태의 협력이 56건(77.8%) 으로 가장 많았고, 벤처기업은 전체 24건의 협력건수 가운데 공동연구 형태 협력이 20건(83.3%) 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단계별 국내 기술협력 현황= 전체 협력건수 442건 가운데 상업화 연구(비임상, 임상) 단계 협력 비중이 52.9%(234건)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물질탐색(선도물질, 후보물질 )단계가 34.4%(152건)를 차지했다. 선도물질탐색단계 협력은 11.1%(49건)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협력기관별로 협력 비중은 전체적으로 대학과 협력 43.0%(190건), 동종기업과 협력 16.3%(72건), 연구기관과 협력 27.8%(123건), 벤처와 협력 12.9%(57건)로 나타 났다. 연구기관 경우 임상시험단계 협력이 가장 활발했고, 벤처 경우 주로 후보물질탐색단계 협력 비중이 높았다.

기업유형별/연구단계별 국내 기술협력 현황= 대기업은 비임상시험 및 후보물질탐색단계에서 외부 협력이, 중견기업은 임상시험단계에서 외부 협력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었다.  중소기업은  비임상시험단계 외부 협력이, 벤처기업은 임상단계 외부 협력이 가장 많았다.

향후 국내 기술협력 수요 현황 =공동연구 수요가  27.1%로 가장 많았고, 라이센싱/기술이전 20.3%, 위탁연구 18.9%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협력기관은 동종기업이 29.9%로 가장 높았으며,  벤처 25.5%, 대학 24.1% 순으로 나타났다다.

공동연구와 위탁연구 경우 주로 대학, 연구기관과 기술협력 수요가 높았으며, 라이센싱/기술이전 경우 기업, 대학, 연구기관, 벤처 등 기관유형에 따른 큰 차이 없이 파트너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 외 동종기업과 생산, 마케팅제휴에 관한 협력수요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희망수요는 대기업은 공동연구와 라이센싱/기술이전 수요(25.0%)가 가장 높았다. 공동연구는 중견기업(25.6%), 중소기업(37.3%), 벤처기업(26.7%)에서도 가장 높았다.

 

 

                             협력기관 유형별 향후 국내  기술협력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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