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오렌지 컬링 이벤트’ 통해 기부금 모금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예정

기사입력 2019-06-13 17:2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가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주간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Orange United Week)’를 맞아 사내 모금 활동을 위한 ‘오렌지 컬링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사흘 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는 매년 6월 GSK 전 세계 법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 및 자원봉사 장려 주간으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공헌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GSK만의 독특한 CSR 프로그램이다.

한국법인이 올해 진행한 오렌지 컬링 이벤트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큰 인기를 모았던 ‘컬링’ 종목을 활용한 것으로서 참여 임직원이 컬링 하우스(표적)에 놓은 스톤 위치에 따라 설정된 금액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기부에는 180여 명의 GSK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모인 기부금 약 560만원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은 “GSK는 매년 하루를 유급 봉사일로 지정하는 한편, 이번 오렌지 컬링 이벤트처럼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활동 및 인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나눔을 통해 환자 및 소비자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GSK의 가치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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