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한국관 구성 중국시장 공략

‘CMEF 상하이 2019’서 25개사 28개 부스 규모 참가

기사입력 2019-05-21 09:15     최종수정 2019-05-21 09:2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 ‘2019 중국 춘계 의료기기전시회(CMEF Shanghai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중국 의료기기 국영 그룹 당위원회 이사 마평, 중국 의료기기 협회 이사장 자오쯔린, 국영그룹 Reed Sinopharm 사장 후쿤핑, 상하이시 식품의약품관리감독국 당조서기관 원따샹 등 총 48명의 VIP가 참석해 2019 중국 춘계 의료기기전시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한국 기업들은 총 84개가 참가했고, 이 중 조합은 25개 기업이 28개 부스(252sqm)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조합 외에도 광주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충청북도에서 지역관을 구성해 전시회를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썸텍(3D복강경), 씰테크(의료용 압력분산 매트리스), 아이에스엠아이앤씨(혈관탐지기) 등이 참가해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조합은 참가 기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비롯해 바이어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중국, 홍콩, 인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서 홍보관을 방문해 한국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참가기업과 미팅을 주선했다.

또한, 중국의 수출을 위한 현지화 진출 지원사업 및 법적대리인 지원 설명과 더불어 중국 진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참가기업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씰테크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진성 바이어의 방문이 높아졌고, 이탈리아, 폴란드, 터키 등 아시아 지역 외에도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아이에스엠아이엔씨 담당자는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바이어를 중점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번 CMEF 전시회는 22만㎡ 규모로, 총 36개 국가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5개 국가관이 구성됐으며, 12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선도사업은 커뮤니티케어 성공모델 찾는 과정"

내년 지자체 두배 확대 계획중…간호ICT는 커뮤니티...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