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4분기 판관비 아모레, LG생건, 애경 순

44개사 평균 554억원, 매출액대비 4.88%

기사입력 2019-04-16 13:00     최종수정 2019-04-16 13:4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화장품관련 기업들의 4분기 판매관리비는 평균 554억으로 매출액 대비 48.8%를 기록했다.


화장품신문이 44개사(코스피 12, 코스닥 26, 기타 6)를 분석한 결과 4분기 판매관리비는 전기에 비해 5.7%,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5.0% 상승했다. 또 누적 판매관리비도 2,081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5.1%를 차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판매관리비 TOP 5는 아모레퍼시픽이 9,900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LG생활건강 8,323억원, 애경산업 748억원, 한국콜마 708억원, 에이블씨앤씨 620억원 순으로 기업평균은 554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기업 평균은 48.8%이며 TOP 5는 제이준코스메틱이 229.1%를 기록해 1위로 나타났으며, 셀트리온스킨큐어 134.8%, 리더스코스메틱 100.9%, 에이피알 100.6%, 네이처리퍼블릭 84.4%순으로 나타났다.


전기대비 증감율은 리더스코스메틱이 112.9%로 가장 높았고 코디 108.8%, 에이씨티 94.9%, 제이준코스메틱 67.7%, 한국화장품 42.8% 순으로 기업평균 5.7%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리더스코스메틱은 4분기 대손상각비가 109억원 증가해 전기비 132억원이 늘었고, 코디는 급여·복리후생비가 4억원 늘고 지급수수료가 1억원 늘어나 전기비 10억원이 상승했다.

에이씨티는 에이씨비 지배기업의 판매관리비 10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10억원이 상승했고, 제이준코스메틱은 대손상각비 59억원이 반영돼 전기비 67억원 늘어났으며, 한국화장품도 대손상각비 52억원이 증가하며 전기비 85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코디가 193.7% 늘어나며 가장 높았고, 에이씨티 163.9%, 한국콜마 152.7%, 리더스코스메틱 113.1% 코스메랩 96.9% 순이다.


코디는 4분기 무형자산 상각비 12억원이 상승해 전년비 13억원이 증가했고, 에이씨티는 국내지배법인이 15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3억원 상승했다. 

한국 콜마는 CJ헬스케어 인수분이 반영돼 428억원이 증가했고 리더스코스메틱은 대손 상각비 106억원이 반영돼 132억원이 증가했다. 코스메랩은 급여·복리후생비와 판촉비가 각각 2억원씩 증가하며 전년비 8억원 증가했다.

누적판매관리비는 아모래퍼시픽이 3조 9,100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LG생활건강이 3조 119억원, 애경산업 2,758억원, 한국콜마 2,666억원, 에이블씨앤씨 2199억원 순으로 기업평균은 2,081억원이다.


매출액대비로는 기업평균은 45.1%로 나타났으며, 셀트리온스킨큐어가 112.4%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네이처리퍼블릭 71.2% 에이피알 69.5%, 아모레퍼시픽그룹 64.3%, 에이블씨앤씨 63.7% 순이다.


전년 동기 증감률 기업 평균은 11.%로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 인수분이 반영되며 1565억원이 증가해 142.2%로 가장 높았고 에이피알 81.3%, CTK코스메틱 79.7%, 에이씨티 68.0%, CSA 54.7% 순이다.


에이피알은 광고선전비 80억원, 판매수수료 66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비 257억원이 늘어났고, CTK코스메틱스는 급여·복리후생비 23억원 지급수수료 18억원이 늘어나며 전년비 87억원이 상승 에이씨티는 지급수수료 13억원이 증가해 전년비 21억원이 상승했으며 CSA코스믹도 지급수수료 66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비 102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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