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제약,30억투자 유치 바이오신약 개발 '올인'
'광주 호남투자조합' '연구개발특구 일자리 창출투자펀드”공동투자
입력 2013.06.20 16:19 수정 2013.06.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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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한국프라임제약이 투자유치를 받아 바이오신약 개발에 드라이브를 건다.

20일 한국프라임제약(주)(대표이사 김대익)에 따르면 'MVP창투 광주호남 투자조합'과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 등 두 곳의 컨소시엄이 1에 액면가 500원의 주식을 20126월말 평가기준 적용 21배수에 투자키로 했다.

1주당 10,500(지분율6.42%)으로, 투자금액은  30억원 규모다.

지난해 매출 645억을 달성한 한국프라임제약은 이번 투자자금 전액을 신제품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회사는 "2014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미 기관투자 2(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추가로 회사의 대주주인 김대익 대표이사의  지분비율 분할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900억원으로 설정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광주 전남 지역 유일한 전문의약품 제조 제약회사(제조 공장은 전주 과학 산업단지 내 위치)로 현 대표이사 김대익 사장이 2000년 설립했다.

지난 2011년 경기바이오센타와 전남생물의약연구소 내  두 개의 바이오 연구소를 개소하고, 케미칼 의약품 위주 연구개발 활동에서 벗어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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