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기관 일원화해라"
복지위원들, 비효율성 지적하며 안전원 일원화 지적
입력 2013.06.20 15: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를 위해 피해 접수 및 조사ㆍ심사와 피해 보상 기관으로 나누는 식약처의 이원화 방안을 일원화하라는 주문이다. 

류지영 의원, 김희국 의원 등 복지위원들은 20일 식약처 업무보고자리에서 의약품 피해 구제 기관의 일원화를 욕구했다. 

류지영 의원은 "의약품안전관리원, 지역약물감시센터 등의 설립으로 국내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부작용 피해구제가 심각한 사안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약품 안전 피해구제에 따른 피해보상 업무의 이원화가 일원화보다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의약품안전원은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콜센터)를 통해 부작용 신고를 받고 있으며. 또한, 약물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보상피해센터를 신설해 센터에서 의약품 부작용 피해 보상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김희국 의원 역시 같은 지적이다. 

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새로운 조직을 신설해 예산을 투입하기 보다는 의약품안전원에서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 사업을 일원화하여 수행하는 것이 국가 예산 절감 및 피해구제 업무효율성 향상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 운영 방안 마련 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한 식약처의 방안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정승 식약처장은 "의원들이 지적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구체적으로 피해구제 사업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기관 일원화해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기관 일원화해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