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 ‘치과한류 프로젝트’ 미국에서 호평
미 직영점 8,9호점 추가 오픈 예정...베트남 중국진출도 준비
입력 2013.06.20 05:10 수정 2013.06.2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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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오는 7월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금융 중심지인 뉴욕에 미국 직영 치과 8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미국 8호점(뉴욕)은 뉴욕 플러싱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08년 1월 미 워싱턴DC에 1호점을 열면서 치과계로부터  ‘기대반 걱정반‘의 시선을 받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결국 5년여 만에 8호점을 개설할 만큼 미국 현지시장에서의 시술 및 가격,  서비스 경쟁력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디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 9호점 개설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올 3분기중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디치과 측은 이와 관련, “ 치과 시술이 닥터의 섬세한 손감각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치과 의료인들은 다른 나라 누구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유디치과를 여러모로 한번 평가받고 싶었다”며 미국 진출의미를 설명했다.

유디는 성공요인으로 유디치과는 풍분한 시술경험을 지난 전문 의료진, 첨단 의료장비, 큰 규모 및 세련된 공간시설, 가격경쟁력등을 들었다. 프랜차이즈 유디치과 운영 노하우 및 소비자 중심의 경영정책이 미국에서도 호평받을 것이라는 경영적 판단이 그 빛을 보고 있는 진단이다.

실제 워싱턴DC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해말 현재 누적 진료환자수가 4000여명에 이르며 2009년3월에 문을 연 2호점 가든그로브점(캘리포니아주소재)은 누적 환자수가 6000명에 육박할 만큼 기대이상의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게 유디측 설명이다.

미국 진출 초기의 직영점들이 안착을 하자 유디치과측은 2010~2012년에 5개의 직영점을 추가 오픈하고 연내 8호점과 9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

대부분 미국 직영점은 치과 크기가 150~280여평의 비교적 큰 공간에 진료와 시술을 할 수 있는 체어가 적게는 10대에서 많게는 39대(4호점)까지 갖췄다.

전문의료진들은 한국인과 미국인으로 구성돼 있고 한국인 의료진(닥터)들은 국내 유수 치대출신의 닥터가 미국으로 이주하여 현지 라이선스를 취득해 활동중이다.

유디측 관계자는 “교민들은 물론 미국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인정받는 선진형 치과로서 유디의 브랜드를 미국에 심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의료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정책에 발맞춰 유디치과는 미국에 이어 동남아와 중국시장의 진출도 현재 적극 검토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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