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다케다社는 지난 1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새로운 항당뇨제 ‘네시나’(Nesina; 알로글립틴)가 미국 내 약국시장에서 공급이 착수됐다고 17일 공표했다.
아울러 ‘네시나’의 복합제들인 ‘카자노’(Kazano; 알로글립틴+염산염 메트포르민)와 ‘오세니’(Oseni; 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의 공급도 스타트라인을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선택적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저해제 계열에 속하는 ‘네시나’와 ‘카자노’ 및 ‘오세니’는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식이요법 및 운동에 병행해 복용하는 보조요법제들이다.
특히 ‘네시나’의 경우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시점에 도달한 다케다의 블록버스터 항당뇨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을 신약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케다社 미국지사의 제니퍼 그리비 당뇨병‧비만 마케팅이사는 “당뇨병이 매우 복잡한 질병이어서 다수의 환자들이 저마다 자신의 니즈에 특화한 약물을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이번에 ‘네시나’ 등이 발매에 들어감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울여 왔던 우리의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각인됐다”고 말했다.
‘네시나’는 인크레틴 호르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2)과 글루코스 의존성 인슐린 촉진 펩타이드(GIP)의 활성에 관여하는 기전의 항당뇨제이다.
또한 ‘카자노’는 알로글립틴과 염산염 메트포르민을 하나의 정제로 복합한 항당뇨제이며, ‘오세니’의 경우 알로글립틴과 티아졸리디네디온(TZD) 계열의 약물인 피오글리타존을 복합한 제품이어서 디펩티딜 펩티다제-4 저해제와 티아졸리디네디온을 하나로 복합한 제품으로는 미국시장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다케다는 ‘네시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총 1만3,000명 이상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플라시보 또는 다른 항당뇨제들을 복용토록 하면서 광범위한 규모의 임상시험을 진행했었다. 또 ‘네시나’와 ‘카자노’ 및 ‘오세니’의 추가 임상시험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날 다케다측은 오는 21~25일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릴 미국 당뇨협회(ADA)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네시나’ 등과 관련한 최신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 코스피 1947억, 코스닥 515억…17%, 7.9%↑ |
| 2 | 대원제약-팜어스 비만신약, 미국 당뇨학회 발표 |
| 3 | "한약사·창고형약국·성분명처방"…약사회, 3대 현안 입법 드라이브 |
| 4 | 지아이이노베이션,면역항암제 'GI-108' 임상1/2a상 IND 변경 신청 |
| 5 | 【연재】'약업계 경쟁력 구조 재편을 읽는다' |
| 6 | 동아ST, ‘자큐보정’ 국내 P-CAB 시장 2위 등극 |
| 7 | 미국 국방부,중국군사기업 공개...바이오 ‘우시앱택·BGI’ 포함 |
| 8 | HK이노엔 도입 GLP-1 신약, 세마글루타이드와 맞대결서 우월성 확인 |
| 9 | 알테오젠, ALT-B4 물질특허 유럽 허여…SC 플랫폼 글로벌 독점권 강화 |
| 10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NEW 일한' 누적 조회수 50만 돌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다케다社는 지난 1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새로운 항당뇨제 ‘네시나’(Nesina; 알로글립틴)가 미국 내 약국시장에서 공급이 착수됐다고 17일 공표했다.
아울러 ‘네시나’의 복합제들인 ‘카자노’(Kazano; 알로글립틴+염산염 메트포르민)와 ‘오세니’(Oseni; 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의 공급도 스타트라인을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선택적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저해제 계열에 속하는 ‘네시나’와 ‘카자노’ 및 ‘오세니’는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식이요법 및 운동에 병행해 복용하는 보조요법제들이다.
특히 ‘네시나’의 경우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시점에 도달한 다케다의 블록버스터 항당뇨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을 신약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케다社 미국지사의 제니퍼 그리비 당뇨병‧비만 마케팅이사는 “당뇨병이 매우 복잡한 질병이어서 다수의 환자들이 저마다 자신의 니즈에 특화한 약물을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이번에 ‘네시나’ 등이 발매에 들어감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울여 왔던 우리의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각인됐다”고 말했다.
‘네시나’는 인크레틴 호르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2)과 글루코스 의존성 인슐린 촉진 펩타이드(GIP)의 활성에 관여하는 기전의 항당뇨제이다.
또한 ‘카자노’는 알로글립틴과 염산염 메트포르민을 하나의 정제로 복합한 항당뇨제이며, ‘오세니’의 경우 알로글립틴과 티아졸리디네디온(TZD) 계열의 약물인 피오글리타존을 복합한 제품이어서 디펩티딜 펩티다제-4 저해제와 티아졸리디네디온을 하나로 복합한 제품으로는 미국시장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다케다는 ‘네시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총 1만3,000명 이상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플라시보 또는 다른 항당뇨제들을 복용토록 하면서 광범위한 규모의 임상시험을 진행했었다. 또 ‘네시나’와 ‘카자노’ 및 ‘오세니’의 추가 임상시험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날 다케다측은 오는 21~25일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릴 미국 당뇨협회(ADA)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네시나’ 등과 관련한 최신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