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약사회, 순천 정원박람회 탐방 진행
회원간 단합 도모 위해…회원·가족 70여명 참석
입력 2013.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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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사회가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순천 정원박람회를 탐방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지난 16일 회원과 회원 가족 74명과 함께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했다.


조기석 회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국민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직능을 수행하고 있는 회원의 단합을 도모하고 일상에서 활력과 행복을 함께 만들기 위해 순천만 정원박람회 탐방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3년전 의약품 편의점 판매 국면과 마찬가지로 현재도 약사사회를 둘러싼 환경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사회의 단결된 힘과 회원 개개인의 건강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순천시약사회(회장 김채수)에서 제공한 문화해설사를 따라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했으며, 오후에는 정원박람회를 관람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투리 시간에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목포시약사회는 매년 회원 체육대회를 비롯해 문화의 밤, 약사산악회 산행, 원로선배 모시는 날 등의 행사를 통해 회원간 유대강화와 단결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무료 학술강좌 개최와 학술정보 제공 등을 통해 회원의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노력해 왔다.

매년 상하반기에 복지관이나 아동원을 방문해 각 지구별 사회보장시설과 자매결연 맺기, 무의촌 의약품 지원 등에도 힘쓰면서 지역 사회에서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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