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재능기부가 의료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부천하이병원-부천시청,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무상제공 협약
입력 2013.06.18 10: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부천하이병원(원장 이동걸)과 부천시청이 손을 잡고 부천시 관내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있는 노인들에게 인공관절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다. 수술 대상자는 부천시가 선정하고, 인공관절수술 후 방문간호와 수술 후 관리 등 완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동걸 병원장은 “관절이 거의 마모돼 기능이 상실된 환자에겐 ‘인공관절수술’ 밖에 답이 없다. 하지만 개인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저소득 가정에겐 많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 민간의 공공의료 참여가 절실하기 때문에 (부천하이병원은)사회적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하이병원과 부천시 양측은 본격적인 공공의료사업에 앞서 지난 17일 부천시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김만수 시장은 “저소득계층에 대한 병원들의 재능기부야말로 의료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가장 실질적인 공공의료사업”이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 재능기부가 의료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 재능기부가 의료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