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사업 협조 제약사 113곳 명단 공개
대한약사회, 협조 확인 67곳 의사전달 46곳
입력 2013.05.24 12:13 수정 2013.05.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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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진행중인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협조 제약사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협조하기로 한 113개 제약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협조 제약사는 공문을 통해 협조가 확인된 제약사 67개사와 유선을 통해 협조 의사를 우선 전달하고 협조확인공문을 접수할 예정인 46개사 제약사 등이다.


이번에 발표된 협조 제약사는 약국 공급 품목이 없는 제약사를 제외한 162개 제약사 가운데 69.7%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상돈 대한약사회 유통개선본부장은 "제약사의 반품사업 협조확인 과정에서 이미 상당수 제약사들이 매월 낱알 반품 수거와 정산을 시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제약사 입장에서는 불용재고 반품사업이 달가운 것이 아님에도 약국의 부담을 함께 나눠주기로 한 제약사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날 발표한 협조 제약사 명단은 1차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아직 결재과정에 있는 제약사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49곳 제약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협조 제약사는 30일경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조사와 비협조사 명단은 반품웹페이지(www.kp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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