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수가협상은 앞서 열린 병원협회와 약사회와 마찬가지로 진료비 수치 등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의협 수가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임수흠 부회장은 "오늘 공단이 제시한 데이터 자료에서 기관당 진료비 증가수치가 늘어난 것은 경영이 어려워 지면서 휴일이나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하는 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차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임 부회장은 "오늘 협상에서는 데이터 수치에 관한 서로간의 입장을 논의했으며 부대조건이나 수가인상률 수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타 단체들이 다음 수가협상 시 재정절감 방안의 부대조건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데 반해, 의협은 "수가인상률을 알아야만 부대조건을 제시할수 있을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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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수가협상은 앞서 열린 병원협회와 약사회와 마찬가지로 진료비 수치 등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의협 수가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임수흠 부회장은 "오늘 공단이 제시한 데이터 자료에서 기관당 진료비 증가수치가 늘어난 것은 경영이 어려워 지면서 휴일이나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하는 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차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임 부회장은 "오늘 협상에서는 데이터 수치에 관한 서로간의 입장을 논의했으며 부대조건이나 수가인상률 수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타 단체들이 다음 수가협상 시 재정절감 방안의 부대조건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데 반해, 의협은 "수가인상률을 알아야만 부대조건을 제시할수 있을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