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원 진료비 증가, 진료시간이 늘어난 것뿐"
2차 수가협상, 본격적인 수치 제시는 다음 협상으로 넘겨
입력 2013.05.23 18:48 수정 2013.05.24 16:0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23일 오후 5시 열린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수가협상은 앞서 열린 병원협회와 약사회와 마찬가지로 진료비 수치 등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의협 수가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임수흠 부회장은 "오늘 공단이 제시한 데이터 자료에서 기관당 진료비 증가수치가 늘어난 것은 경영이 어려워 지면서 휴일이나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하는 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차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임 부회장은 "오늘 협상에서는 데이터 수치에 관한 서로간의 입장을 논의했으며 부대조건이나 수가인상률 수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타 단체들이 다음 수가협상 시 재정절감 방안의 부대조건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데 반해, 의협은 "수가인상률을 알아야만 부대조건을 제시할수 있을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협 "의원 진료비 증가, 진료시간이 늘어난 것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협 "의원 진료비 증가, 진료시간이 늘어난 것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