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도 반한 '연세사랑병원'의 무릎 관절염치료 기술
고용곤 병원장, ‘몽골국립대학’ 부속병원 방문…무료 진료 실시
입력 2013.05.22 11:10 수정 2013.05.22 11: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칭기즈 칸의 땅 ‘몽골’에서 본격적인 의료 기술 전파에 나섰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지난 5월 16~19일,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용곤 병원장은 17일 ‘몽골국립대학(University of Mongolia)’ 부속병원을 방문해 무릎 관절염 환자 무료 진료에 나섰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진료 소문을 듣고 찾아 온 환자들이 많아 당초 진료 예정 환자 수를 훨씬 웃돌았다.”며 “진료에 대한 문의 전화도 50~60회에 달하는 등 현지에서의 반응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몽골 공중파 방송사 UBS는 고용곤 병원장의 진료 현장을 직접 취재하기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고용곤 병원장의 진료 모습 촬영 분은 TV를 통해 몽골 전역에 방영됐다.

이어 고용곤 병원장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 위치한 ‘송도병원(Songdo Hospital)’을 방문했다. 양 측은 이 자리에서 무릎 관절염 치료에 대한 여러 협력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고용곤 병원장은 “몽골 현지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정형외과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무릎 관절염 환자들이 치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앞으로 몽골 현지에서 인공관절, 줄기세포 치료 등의 국내 의학 기술들을 적극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사랑병원은 올해 초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진출 시장 조사를 위한 컨설팅 비용, 의료인력 교육 비용,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몽골’도 반한 '연세사랑병원'의 무릎 관절염치료 기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몽골’도 반한 '연세사랑병원'의 무릎 관절염치료 기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