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업→사회공헌사업이라 불러 주세요"
대한약사회, 전국 시·도 사무국에 협조 요청
입력 2013.05.22 12:36 수정 2013.05.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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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업이라 부르지 말고, 사회공헌사업이라 불러 주세요."

약사사회가 그동안 흔히 사용해 온 '인보사업'이라는 용어를 '사회공헌사업'으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21일 진행한 전국 시·도 약사회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고, 앞으로 '인보사업' 대신 '사회공헌사업'이나 '사회복지사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보사업이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다소 생소한 표현으로, 약사사회가 일상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사업을 일반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를 담아 각급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세틀먼트(settlement)'라고도 불리는 인보사업은 복지 시설이 낙후된 일정 지역에 종교 단체나 공공 단체가 보건이나 위생, 의료,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지 향상을 돕는 사회사업을 말한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각급 약사회는 '사랑플러스 캠페인'과 다과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복지시설이나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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