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연·유기농원료 중국 진출 눈앞
중국 광동성뷰티화장품협회-제주원료기업과 상담회
입력 2013.05.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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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한영섭) 코스메틱클러스터사업단이 지난 5일 중국 광동성 뷰티화장품협회와 ‘제주화장품 원료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광동성 뷰티화장품협회 제주방문단인 춘린(林純)부회장, LiLi(李莉)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중국화장품 15개 제조사, 브랜드 13개사 및 포장재료기업 7개사 관계자 등 40명과 제주화장품원료기업 5개사(두래, 제주사랑, 유씨엘, 바이오스펙트럼, 콧데)가 참여했다. 

이날 23건이 상담이 진행됐으며, 한 중국기업은 프랑스산 병풀 추출물 원료를 제주산 원료로 대체하고 싶다고 제주사랑농수산에 제안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제주TP 코스메틱클러스터 사업단과 광동성 뷰티화장품협회는 오는 9월 중국에서 열리는 뷰티화장품 박람회에서 기술교류, 한방원료 개발, 기술개발 등에 대한 MOU 체결 및 양국의 화장품 산업 발전 도모를 위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상담회에 앞서 중국 광동성 뷰티화장품협회는 제주의 화장품관련 시설과 이니스프리 홍보관, 메디컬리조트(한라의료재단) 등을 방문해 제주의 화장품산업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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