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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을 다량 섭취하는 식생활을 즐길 경우 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유(魚油)가 이처럼 고지방 식생활이 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185건의 관련 연구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히 함유한 어유를 다량 섭취할 경우 정크푸드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는 것이다.
영국 리버풀대학은 부속기관인 노화‧만성질환연구소의 루시 피커번스 박사 연구팀이 ‘영국 영양학誌’(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지난 14일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피커번스 박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체중감소를 돕는 역할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었다.
리버풀대학에 따르면 최근 10여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고지방 식생활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행성을 교란할 수 있음이 규명되어 왔다.
하지만 피커번스 박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히 섭취할 경우 섭식과 학습, 기억력 등을 관장하는 뇌내 부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고지방 식생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임을 밝혀냈다는 것이 리버풀대학측의 설명이다.
다만 피커번스 박사팀은 어유 섭취를 통해 뇌내 해당부위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즉, 정제설탕과 포화지방 등이 뇌 내부의 음식물 섭취 관장부위를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어유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피커번스 박사는 “체중이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각종 영양소”라고 강조했다. 일부 다량영양소들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증가과 대사계 교란, 심지어 인지과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정제설탕과 포화지방은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피커번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는 또 새로운 신경세포들을 생성시키는 작용의 교란 등 뇌 내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들이 신경퇴행성 질환들을 유발하는 비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어유를 섭취하면 그 같은 영향을 되돌리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피커번스 박사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피커번스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내 특정 작용기전을 촉진시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여부를 관찰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수 있기를 요망했다.
이와 관련, 피커번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오메가-3 지방산들이 염증성 물질들의 생성에 간섭했을 뿐 아니라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신경성장인자들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주었음이 눈에 띄었다.
피커번스 박사는 “어유가 체중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고지방 식생활로 인해 뇌 내부적으로 촉발될 수 있는 유해한 영향들에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를테면 마치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미치는 영향과 유사한 작용을 오메가-3 지방산들이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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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을 다량 섭취하는 식생활을 즐길 경우 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유(魚油)가 이처럼 고지방 식생활이 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185건의 관련 연구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히 함유한 어유를 다량 섭취할 경우 정크푸드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는 것이다.
영국 리버풀대학은 부속기관인 노화‧만성질환연구소의 루시 피커번스 박사 연구팀이 ‘영국 영양학誌’(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지난 14일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피커번스 박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체중감소를 돕는 역할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었다.
리버풀대학에 따르면 최근 10여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고지방 식생활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행성을 교란할 수 있음이 규명되어 왔다.
하지만 피커번스 박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히 섭취할 경우 섭식과 학습, 기억력 등을 관장하는 뇌내 부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고지방 식생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임을 밝혀냈다는 것이 리버풀대학측의 설명이다.
다만 피커번스 박사팀은 어유 섭취를 통해 뇌내 해당부위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즉, 정제설탕과 포화지방 등이 뇌 내부의 음식물 섭취 관장부위를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어유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피커번스 박사는 “체중이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각종 영양소”라고 강조했다. 일부 다량영양소들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증가과 대사계 교란, 심지어 인지과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정제설탕과 포화지방은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피커번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는 또 새로운 신경세포들을 생성시키는 작용의 교란 등 뇌 내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들이 신경퇴행성 질환들을 유발하는 비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어유를 섭취하면 그 같은 영향을 되돌리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피커번스 박사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피커번스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내 특정 작용기전을 촉진시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여부를 관찰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수 있기를 요망했다.
이와 관련, 피커번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오메가-3 지방산들이 염증성 물질들의 생성에 간섭했을 뿐 아니라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신경성장인자들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주었음이 눈에 띄었다.
피커번스 박사는 “어유가 체중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고지방 식생활로 인해 뇌 내부적으로 촉발될 수 있는 유해한 영향들에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를테면 마치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미치는 영향과 유사한 작용을 오메가-3 지방산들이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