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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社가 간질병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기 위해 메이저 컴퓨터‧정보기기업체 IBM社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사는 의료전문인들이 간질병 환자들에게 좀 더 고도의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착수한 어낼리틱스(analytics) 이용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지난 16일 공표했다.
이날 발표내용은 IBM이 보유한 슈퍼컴퓨터의 일종인 ‘IBM 왓슨’(IBM Watson)과 같은 인지컴퓨터의 변환력을 간질 치료에 이용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인 과정에서 중요한 첫 단계가 마무리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간질은 전 세계 환자수가 약 6,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중추신경계 질환의 일종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전문인들이 방대한 분량의 환자 관련자료와 학술문헌들을 이해하고, 환자치료에 접목시켜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쌍방향 시스템을 확립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의료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간질 관련 집대성 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의료전문인들은 환자평가 임상자료를 쌍방향 예측분석 시스템과 결합시켜 성공가능성이 높은 환자별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UCB社의 이리스 뢰프-프리드리히 글로벌 프로젝트‧개발 담당 부회장 겸 최고 의학책임자(CMO)는 “환자들에게 동급최강의 해결책들을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UCB는 혁신적인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IBM와 제휴를 통해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간질 치료에 목적을 둔 행동접근법에 따라 간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UCB와 IBM은 간질 환자들에 대한 이해의 폭 심화를 통해 수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맞춤 지향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치료효과를 개선하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아울러 양사간 협력이 인지컴퓨터와 자연언어 처리(사람이 하는 말을 컴퓨터 인식시켜서 처리하는 기술),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등의 첨단기술을 치료에 접목시켜 간질 증상에 대한 표준치료법의 향상을 가능케 해 줄 기반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의 로베르트 메르켈 글로벌 헬스케어‧생명공학 담당이사는 “어낼리틱스와 인지컴퓨터 등의 기술이 방대한 자료에 접목되면 환자치료에 혁신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UCB는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과 범위확대, 그리고 장기적으로 환자 치료성과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간질 치료분야의 전문가 및 의료기술업계와 추가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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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社가 간질병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기 위해 메이저 컴퓨터‧정보기기업체 IBM社와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사는 의료전문인들이 간질병 환자들에게 좀 더 고도의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착수한 어낼리틱스(analytics) 이용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지난 16일 공표했다.
이날 발표내용은 IBM이 보유한 슈퍼컴퓨터의 일종인 ‘IBM 왓슨’(IBM Watson)과 같은 인지컴퓨터의 변환력을 간질 치료에 이용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인 과정에서 중요한 첫 단계가 마무리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간질은 전 세계 환자수가 약 6,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중추신경계 질환의 일종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전문인들이 방대한 분량의 환자 관련자료와 학술문헌들을 이해하고, 환자치료에 접목시켜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쌍방향 시스템을 확립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의료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간질 관련 집대성 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의료전문인들은 환자평가 임상자료를 쌍방향 예측분석 시스템과 결합시켜 성공가능성이 높은 환자별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UCB社의 이리스 뢰프-프리드리히 글로벌 프로젝트‧개발 담당 부회장 겸 최고 의학책임자(CMO)는 “환자들에게 동급최강의 해결책들을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UCB는 혁신적인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IBM와 제휴를 통해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간질 치료에 목적을 둔 행동접근법에 따라 간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UCB와 IBM은 간질 환자들에 대한 이해의 폭 심화를 통해 수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맞춤 지향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치료효과를 개선하는 성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아울러 양사간 협력이 인지컴퓨터와 자연언어 처리(사람이 하는 말을 컴퓨터 인식시켜서 처리하는 기술),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등의 첨단기술을 치료에 접목시켜 간질 증상에 대한 표준치료법의 향상을 가능케 해 줄 기반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의 로베르트 메르켈 글로벌 헬스케어‧생명공학 담당이사는 “어낼리틱스와 인지컴퓨터 등의 기술이 방대한 자료에 접목되면 환자치료에 혁신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UCB는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과 범위확대, 그리고 장기적으로 환자 치료성과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간질 치료분야의 전문가 및 의료기술업계와 추가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