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가 중국에서 진행된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에 참가해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3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은종영 부회장을 단장으로 박경애 국제교류이사, 윤지연 중소병원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함께 발표자 등 모두 8명이 참석해 주사제 무균조제와 임상영양학, 항암주사제 관련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다.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은 일본 주사제 배합 연구회가 양국의 주사조제 업무 현황 파악과 관련 임상정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의 주사조제업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동 개최해 왔다.
2002년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한 이후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병원약사회가 주최하는 공식적인 국제학술행사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위상이 커지면서 2010년부터는 중국도 합류해 아시아 주요 3개 국가가 참여하는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가 'Pharmacist's role : parenteral nutrition in short bowel syndrome patients'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최슬기 약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권지은 약사가 각각 'Improvement of computerized anticancer drug prescription screening system in the outpatient setting'과 'Effect of an intravenous fat emulsion composed of fish oil on hypertriglyceridemia patients receiving total parenteral nutrition'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또, 서울대병원 송수정 약사의 'Analysis of adverse drug reactions caused by anticancer agents: a single-center study'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도 함께 있었다.
은종영 부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중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면서 "심포지엄을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일본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맺은 중국 관계자 등 모두 힘을 모아 각국의 주사조제업무와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박경애 국제교류이사 역시 "주사조제 업무 현황 파악과 관련 임상정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세 나라의 주사조제업무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더 많은 병원약사가 참여해 3개국 약사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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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가 중국에서 진행된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에 참가해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3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은종영 부회장을 단장으로 박경애 국제교류이사, 윤지연 중소병원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함께 발표자 등 모두 8명이 참석해 주사제 무균조제와 임상영양학, 항암주사제 관련 연구 결과물을 발표했다.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은 일본 주사제 배합 연구회가 양국의 주사조제 업무 현황 파악과 관련 임상정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의 주사조제업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동 개최해 왔다.
2002년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한 이후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병원약사회가 주최하는 공식적인 국제학술행사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위상이 커지면서 2010년부터는 중국도 합류해 아시아 주요 3개 국가가 참여하는 '한·일·중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가 'Pharmacist's role : parenteral nutrition in short bowel syndrome patients'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최슬기 약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권지은 약사가 각각 'Improvement of computerized anticancer drug prescription screening system in the outpatient setting'과 'Effect of an intravenous fat emulsion composed of fish oil on hypertriglyceridemia patients receiving total parenteral nutrition'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또, 서울대병원 송수정 약사의 'Analysis of adverse drug reactions caused by anticancer agents: a single-center study'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도 함께 있었다.
은종영 부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중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면서 "심포지엄을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일본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맺은 중국 관계자 등 모두 힘을 모아 각국의 주사조제업무와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박경애 국제교류이사 역시 "주사조제 업무 현황 파악과 관련 임상정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세 나라의 주사조제업무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더 많은 병원약사가 참여해 3개국 약사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