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원외처방액 7,873억…전년비 대비 2.5% 늘어
영업일수 감안하면 마이너스 성장, 유한 18.5% 증가·동아에스티는 감소세
입력 2013.05.20 06:36 수정 2013.05.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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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지난 4월 원외처방액이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영업일수를 감안하면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4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7,87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4월의경우 영업일수가 21일, 올해 4월은 22일임을 감안하면 제약사들의 실질적인 원외처방액은 마이너스 성장했다는 것이 우리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원외처방액 비중 높은 상위 10대 제약회사 중 유한양행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유한양행은 4월 원외처방액이 2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9% 성장했다. 뒤를 이어 한미약품 333억원으로 5.9%, 종근당 284억원으로 4.4%, 대웅제약 363억원으로 3.6% 증가했다.

반면 동아에스티는 원외처방액이 1월 2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3%, 2월 245억원으로 -27.6% 감소, 3월 2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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