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최초의 여성 광고모델 “누구?”
‘마이녹실’ 최초로 여성 모델 발탁-윤세아 내세워 대대적 홍보
입력 2013.05.16 21:31 수정 2013.05.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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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남성모델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탈모치료제에 여성 모델이 최초로 등장해 화제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최근 자사의 여성 탈모치료제 ‘마이녹실S캡슐’의 광고 모델로 윤세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신사의 품격’과 ‘우리 결혼했어요’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이 여성 탈모인구에 희망을 주는 자사 상품과 어울린 것을 발탁 이유로 밝혔다.

현대약품의 마이녹실S 캡슐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여성 탈모 인구를 위한 탈모치료제다. 불과 3~4년 전만해도 탈모가 중년 남성들의 고민거리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탈모인구가 1,000만명으로 추산될 만큼 탈모 문제가 여성들과 젊은 층으로 확대됐다.

이번 마이녹실S 캡슐 광고도 여성인 윤세아를 통해 탈모 치료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여성 탈모 인구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실제로 여성 모델의 효과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윤세아를 내세운 마이녹실S 캡슐의 광고가 매체를 탄 이후 여성들의 구매 및 문의전화가 크게 늘었다. 회사는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여성들이 이번 광고를 보고 구매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약품 마케팅 이재형 과장은 “상대적으로 극심한 자신감 상실과 무력감을 느끼는 여성 탈모인들에게 마이녹실S 캡슐이 탈모치료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여성 광고모델과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여성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고, 여성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녹실S 캡슐’은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케라틴을 포함, L-시스틴 약용효모 등 6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돼 모발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탈모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탈모증 치료제다.

비 호르몬 성분의 처방으로 체내의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고,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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