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미래 바이오의약품 인력 육성 적극 추진
양영디지털고와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3.05.16 10:55 수정 2013.05.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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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인 인트론바이오(대표 윤성준)는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해 양영디지털고등학교(학교장 송달용)와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연구시범학교인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인트론바이오에 파견돼 현장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실습이 종료 된 후에는 일정한 평가를 거쳐 채용 되는 기회도 얻는다.

인트론바이오는 성장 가능성을 가진 미래 바이오 인력 육성으로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NCS기반 연구시범학교의 “학벌이 아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교육 방침”과 인트론바이오의 “남녀차별 없고, 학벌차별 없고, 나이차별 없는 인사정책 방향”이 부합해 이뤄진 결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기관은 미래 바이오 인력 육성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NCS 기반 연구시범학교는 “현장 직무능력 중심 교육을 통한 능력중심사회 구현"이라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정부부처 연계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지원으로 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며 현장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송달용 학교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학교 학생들을 인트론바이오에 파견하여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고, 파견 실습이 종료된 후에는 학생들을 평가하여 졸업 후 취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어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인트론바이오 설재구 OS센터장은 “바이오 인력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실감할 수 있는 현장 교육과 함께,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트론바이오는  다양한 원천기술들을 활용해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 개발, 병원2차 감염 예방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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